서대문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복지사업을 벌이게될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 12일 완공돼 문을 열었다.

서대문구 남가좌동139일대 229평의 대지에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지어진 이 복지관은 럭키금성복지재단(대표이사 구자경)이 공사비
12억원을 부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