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채권시황 > 스익률 보합세 3년만기 보증채 연 14.40%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채권수익률이 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

    12일 채권시장에서는 매수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3년만기 은행보증채와
    기타보증채가 전일과 각각 보합수준인 연14. 40%와 연14. 4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에 활발하게 매수에 나섰던 투신사들이 관망세로 돌아서 전반적인
    매수세가 약해진데다 증권사들도 발행물량을 대부분 내놓지 않아 거래가
    한산한 분위기였다.

    이날 발행된 1,555억원어치의 회사채 가운데 유공이 연14. 30%로 발행한
    5년만기채는 매수처가 나타나지 않아 유공에서 700억원어치를 되가져갔다.

    반면에 단기채인 1년만기 금융채에 외국은행과 시중은행의 매수세가 몰려
    수익률이 전일보다 0. 1%포인트 낮은 연14. 70%를 나타냈다.

    한편 자금시장에서는 지난주말이 원천세 납부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호조가 계속됐다

    ADVERTISEMENT

    1. 1

      日, 사람 키보다 높은 폭설에 사망자 30명으로 증가

      일본에서 폭설로 인한 사망자가 30명으로 늘었다. 3일 아사히신문은, 아카마 지로 방재상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달 21일부터 내린 폭설로 인한 사망자가 30명이 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아카마 지로 방재상은 또 이 외 사망자 9명의 죽음도 폭설과 인과 관계가 있는지 조사중이라고 덧붙였다. 아카마 방재상은 적설량이 많아진 지역 주민들에게 길이나 도로위 결빙으로 인한 낙상이나 교통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또한 제설 작업 중에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작업할 땐 충분한 안전 대책을 강구함과 동시에 사고 방지를 위해 혼자서 하지 말고 가족이나 이웃에게 알리며 하라"고 당부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열도 상공엔 7일 이후 다시 강한 한기가 유입될 전망이다. 일본에서 중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오는 8일엔 니가타현·도야마현·이시카와현·후쿠이현·교토현·효고현·돗토리현 연안에서 경보급 폭설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됐다.한편, 아카마 방재상은 폭설 등의 악천후에 대비해 사전 투표를 활용해 줄 것을 권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금 4900달러, 은 86달러 반등…분석가들 "상승동인 여전" 낙관

      금과 은 가격이 역대급 폭락 이후 급반등하면서 귀금속 관련 글로벌 주식과 펀드도 상승세를 보였다. 분석가들은 금과 은에 대한 기존의 과열 매수 상태를 인정하면서 금과 은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유지했다. 3일(현지시간) 현물 금가격은 런던 시장에서 약 5.5% 상승한 온스당 4,921.29달러를 기록했다. 뉴욕 시장에서 금 선물가격은 온스당 6% 이상 상승한 약 4,936.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은 현물 가격은 유럽 시장에서 9% 이상 오른 온스당 86.70달러에 마감됐다. 뉴욕 시장에서 은 선물가격은 12% 상승한 온스당 86.49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금요일 금값은 거의 10%, 은값은 30% 가까이 폭락하며 1980년 이후 최악의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금과 은가격은 전 날부터 반등세를 보이기 시작해 이 날 큰 폭으로 반등했다. CNBC에 따르면, 금 은 가격이 회복으로 돌아서면서 지난 주말과 월요일에 급락했던 주요 광업 관련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도 상승세를 기록했다.런던 증시에 상장된 리오틴토는 2.2%, 앵글로아메리칸은 3.8% 올랐고 세계 최대 은생산 기업인 프레스닐로는 4.6% 상승했다. 주요 광업 기업들이 포함된 유럽의 스톡스 600 기초자원 지수는 이 날 오전에 2% 넘게 올랐다. 미국 증시 개장전 프리마켓에서 프로셰어즈 울트라실버 ETF는 16.1% 상승한 가격에 거래됐다. 개인 투자자들의 은 투자 열풍의 중심에 있었던 아이셰어 실버트러스트(SLV)는 동부 시간으로 새벽 5시에 8.6%까지 상승했다.미국 증시에 상장된 금·은 채굴업체들의 주가도 크게 상승했다. 엔데버 실버는 프리마켓에서 9.2% 급등했고 코어마이닝도 9.4% 상승했다. 헤클라 마이닝과 퍼스트 마제스틱 실버 둘 다 8% 이상 올랐다. 이

    3. 3

      캐나다서 '로또 160억' 당첨된 동포…"엄마 만나러 한국 갈래요"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가 160억원에 달하는 로또 복권에 당첨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최근 몇년 간 한인 교포가 거둔 가장 큰 복권 당첨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3일(현지시각) 로또맥스에 따르면, 캐나다 에드먼턴에 거주하는 한인 이태성씨가 지난해 10월7일 추첨된 로또맥스(Lotto Max)에 잭팟을 터트려 당첨금 1500만 달러(약 160억원)를 받게 됐다.캐나다 온라인 매체 '데일리하이브'는 에드먼턴 주민 이태성씨가 지난해 10월7일 추첨된 캐나다 로또맥스(Lotto Max) 잭팟에 당첨돼 단숨에 수백억대 자산가가 됐다고 보도했다.이씨는 당첨 사실을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으며, 매장에서 티켓을 스캔했을 때 화면에 당첨 결과가 뜨는 순간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씨는 로또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날을 늘 꿈꿔왔지만, 막상 당첨 사실을 확인했을 때는 쉽게 믿기지 않았다. 수년째 한국에 계시는 어머니를 뵙지 못했는데, 당첨금 덕분에 한국에 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이씨는 "당첨 사실은 아내에게 먼저 알렸고 딸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가족과 함께 당첨금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그는 주택 담보대출을 먼저 갚고, 오래된 차를 바꿀 계획이다. 아울러 가족들과 여행을 다니고, 지역사회와 자선 활동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한편, 로또 맥스는 최대 7000만 캐나다달러까지 당첨금이 누적될 수 있으며, 추가 보너스 상금인 '맥스밀리언'이 포함되기도 한다. 이씨는 추가 상금 없이 메인 잭폿을 단독으로 차지, 최근 몇년 간 한인 교포가 거둔 가장 큰 복권 당첨 사례로 남게 됐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