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국내업체에 대한 기술전수계획등 인공위성 장기개발전략의 기본방향
이 마련됐다.
무궁화위성사업단(단장 황보한)은 오는 95년에 실현될 위성발사를 계기로
오는 94년까지 항공우주기술의 기반을 구축하고 2000년까지 독자기술을 확
보, 2호위성은 국내업체를 주계약자로 지정할수 있도록 한다는 장기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1단계로 외국업체들로부터 완벽한 기술전수를 받는데 주력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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