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즌 앞두고 남성들 성형수술까지...면접 외모 중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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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취업시즌을 앞두고 20대 중반의 젊은 남성들이 눈과 코등
을 바꾸거나 이마를 넓히기 위한 수술을 받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
서울의 성형외과들에 따르면 최근들어 하루평균 4-5명씩의 젊은 남성
들이 성형수술을 받고 있으며,시술부위는 대체로 광대뼈깎기나 흉터제거
이마넓히기등으로 이미지 개선을 위한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
이같은 현상은 각 기업들이 면접을 중시하며 특히 외모와 관상을
중요시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을 바꾸거나 이마를 넓히기 위한 수술을 받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
서울의 성형외과들에 따르면 최근들어 하루평균 4-5명씩의 젊은 남성
들이 성형수술을 받고 있으며,시술부위는 대체로 광대뼈깎기나 흉터제거
이마넓히기등으로 이미지 개선을 위한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
이같은 현상은 각 기업들이 면접을 중시하며 특히 외모와 관상을
중요시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