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는 13일 생약연구위원회(위원장 허영섭녹십자회장)를
발족,물질특허제 도입및 외국의 완제의약품수입확대에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조선무약 광동제약 삼일제약등 30개의 제약사들이 참여한
생약연구위원회에서는 앞으로 생약재를 원료로한 의약품생산환경조성및
지원등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게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목적과 사업활동을 신속히 추진하기위해
15개사로 실무위원회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