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아시아철골제작자클럽회의가 15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다.

이틀간 열리는 이회의에는 한국의 흥화공업 남이엔지니어링,중국
차이나에모토건설,일본 에모토사,인도네시아 무린다사등 아시아지역 6개국
8개 철골제작자업체가 참가,기술협력과 국제공사공동수주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