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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음료 시장선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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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 잣 과즙등을 넣어 죽형태로 만든 영양음료의 시장선점경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탄산 스포츠음료등 주력제품의 비수기매출이 크게
    뒷걸음질치자 음료업체들이 매출공백을 메우기위한 신제품개발및
    판촉활동을 대폭강화,영양음료시장에 치열한 판매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롯데칠성은 두유에 바나나과즙과 기타 영양소등을 첨가해 만든
    영양음료신제품의 개발을 완료,11월초부터 에너지메이트의 브랜드로
    본격시판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은 경남양산공장에서 생산할 이 제품의 월판매목표를 8만
    10만상자로 잡고있는데 조식대용의 제품컨셉을 앞세워 샐러리맨과
    수험생소비자들을 집중공략할 계획으로 있어 선발업체인
    정식품,해태음료,효성농수산등과의 접전이 예상된다.

    또 미원음료도 영지 대추등을 가공해 만든 한방건강음료로 탄탄한
    고정수요를 확보한데 이어 호박 잣등을 이용한 죽형태의 신제품개발을
    추진중이다.

    동아오츠카는 합작파트너인 오츠카제약이 일본시장에서 선보였던
    칼로리메이트의 국내생산.시판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맞서 해태음료는 금년초부터 시판을 시작한 호박음료
    "내고을강호박"의 광고선전활동을 대폭 강화,시장방어와 신규수요창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해태음료는 하절기동안 중단했던 내고을강호박의 TV광고를 지난6일부터
    주45회씩 재개,주춤해진 호박음료의 인기를 되살리는데 총력을 쏟고있다.

    영양음료는 호박죽 잣죽및 깨맛죽등을 캔형태로 제품화해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즐길수있게 한 제품이 주종을 이루고있으며 다양해진
    음료소비패턴에 힘입어 금년 한햇동안 약2백억원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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