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해외출장비 4백52억원...외무부 국감자료 입력1992.10.15 00:00 수정1992.10.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태우대통령은 취임이후 지금까지 10차례의 외국방문에 총 4백52억2천8백85만원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무부가 15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노대통령의 외국방문가운데 가장 많은 경비가 소요된 것은 지난 89년11월의 독일 헝가리 영국 프랑스 방문으로 모두 66억2천5백36만원이 소요된 것으로 집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드민턴 시도회장단 "협회장 사퇴 요구, 특정 세력 위한 것" 대한배드민턴협회 이사진이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사퇴를 요구하자 시·도 협회와 연맹 회장단이 반박에 나섰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시·도 배드민턴협회와 전국연맹체 회장단은 23일 성명서를 ... 2 "액정 깨진 휴대폰 자랑하던 친구 이상했는데"…2030 '돌변' [이슈+] "액정 깨진 휴대폰도 그냥 써요. 노트북은 2~3년 지난 모델을 중고로 구입했죠."최근 미국 젠지세대(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태어난 인구)를 중심으로 '저소비' 트렌... 3 [속보] 이스라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거점 300곳 공습 이스라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거점 300곳 공습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