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신금서 300억 불법대출 `광화문 곰` 재산가압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용금고로부터 사업자등록증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3백여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불법대출받아 주식에 투자해온 증권가의 큰손 고성일씨(69.
    일명 광화문곰)의 부동산 7건에 대해 법원이 가압류처분결정을 내렸다.

    서울민사지법 51부(재판장 황우여부장판사)는 15일 울산투자금융(대표
    김차곤)이 고씨를 상대로 낸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소재 고씨소유 부동산
    7건 3백20여평에 대한 가압류신청을 받아들였다.

    상호신용금고의 대출비리사건과 관련,부동산등에 대해 가압류결정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채권자들의 가압류신청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가압류결정이 내려진 고씨의 부동산은 신문로2가2의14 주택과 1의121소재
    주택및 부속건물 창고등이다.

    울산투자금융은 지난해 5월7일 고성일씨의 연대보증으로 아들 동훈씨가
    대표로 있는 애드플러스사와 한도액을 10억원으로 하는 어음거래약정을
    맺고 거래해오던중 지난6일 애드플러스에 4억9천5백만원짜리 약속어음을
    발행했으나 최근 애드플러스의 부도로 어음금을 받지못하게 돼
    연대보증인인 고성일씨의 부동산에 가압류신청을 지난13일 냈었다

    ADVERTISEMENT

    1. 1

      "평생 소원인 삼성 한 번 이겨보자" 2등 기업의 처절한 도전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하이닉스 다니면서 평생 소원이었던 경쟁사를 한 번 이겨보고 싶었다."(HBM1 개발에 참여한 이재진 전 하이닉스 연구위원, 책 슈퍼 모멘텀)2008년 미국 AMD 고위급 엔지니어가 박성욱 당시 하이닉스반도체 연구소...

    2. 2

      우주비행사 4명 합류…국제우주정거장 정상인원 체제 복귀

      우주비행사 4명이 탄 스페이스X 우주선이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했다고 1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앞서 일부 인원의 조기 귀환으로 우주비행사 3명만 남게 됐던 ISS의 연...

    3. 3

      지금의 아파트와는 완전히 다른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 | 백가사전

      우리나라의 아파트들은 대부분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여러 동들 사이에 놀이터와 주차장, 각종 커뮤니티 센터가 마련되어 있죠. 하지만 우리나라에 아파트가 처음 지어질 당시에는 지금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는 것, 알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