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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의 경제지표 > 관망세로 소폭 하락...5백10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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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달러 = 782.80원(-0.3)
    <>100엔 = 648.82원(+0.29)

    <>순금 1돈쭝(도매) = 3만8,000원(+200)
    <>LIBO금리(3개월) = 연3.3750%

    <>원자재가지수(다우존스) = 114.12(-0.47)
    <>한경평균주가 = 1만4,486원(-31)

    <>종합주가지수 = 518.91(-2.94)
    <>회사채수익률(3년만기) = 연14.2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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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취 때문에 연차 씁니다"...매일 소고기 나오는 직장 어디길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어제 마신 술 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오늘 좀 쉬겠습니다.” “오늘 집에서 맥주 만드는 날이거든요. 못 나가겠습니다.”만약 직장에 이런 사유로 결근하겠다고 하면 상사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아마 “회사 그만 다니고 싶냐”는 대답이 돌아올 것 같습니다. 좋은 소리 듣기는 힘들 테니, 보통은 지어내서라도 그럴듯한 핑계를 대겠지요. 하지만 이런 ‘지나치게 솔직한 ’연차 사유를 당당히 써내고도 인정받던 직장이 있었습니다. 수천 년 전 고대 이집트의 건설 현장이었습니다.흔히 피라미드 건설이라고 하면 수많은 노예들이 감독관의 채찍을 맞아 가며 고통스럽게 돌을 나르는 장면을 떠올리게 됩니다. 영화 등 미디어들이 만든 고정관념이지요. 하지만 고고학자들의 얘기는 이런 생각과 정반대입니다. 이들은 귀한 소고기를 먹고, 수술을 비롯한 최첨단 의료를 누렸으며, 각 부서별로 자존심 대결을 펼치며 신나게 일했던 직장인들이었습니다.최근 이집트를 방문해 피라미드와 이집트대박물관(GEM)을 취재했습니다. 그곳에서 마주한 피라미드의 풍경과 기록 및 서적들을 바탕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무덤을 만들었던 ‘그때 그 사람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피라미드, 어떻게 지었을까이집트의 역사는 깁니다. 아득할 정도로 깁니다. 고대 국가로서 이집트의 기틀이 잡힌 건 기원전 36세기경. 기원전으로만 따져도 3600년에 달하는데, 우리 역사로 치면 삼국시대부터 지금까지 흐른 시간의 두 배 정도 되는 어마어마한 세월입니다. 그중 주요 거대 피라미드들이 건설된 시기는 '고왕국'이라 불리는 기원전 26세기경. 지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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