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시스템, 상호 현대미디어시스템으로 바꿔 사장에 이진기씨 입력1992.10.21 00:00 수정1992.10.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그룹의 전자출판및 신문제작시스템개발 전문업체인 코닉시스템은 최근현대전자의 전자출판영업부를 흡수,상호를 현대미디어시스템으로 바꾸고대표이사 사장에 이진기 현대전자상무<사진>를 선임했다. 이사장은 "매출액의 8%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할애,신문전산시스템의핵심요소인 소프트웨어의 국산화를 적극화 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스라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거점 300곳 공습 이스라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거점 300곳 공습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이나은과 여행 우연 아니었다?…곽튜브, 뒷광고 의혹까지 터졌다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과 촬영한 여행 영상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해당 영상이 현행법을 위반한 뒷광고라는 의혹까지 제기되자 이나은 측이 반박에 나섰다.이나은 소속사 나무엑... 3 '최초 1조 잭팟' 보인다…해외서 인기 폭발한 한국 과자 K과자 수출액이 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불닭볶음면’만큼이나 한국 과자를 찾는 외국인들이 늘어난 덕분이다. 업계는 인기 K팝 걸그룹 뉴진스를 앞세우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