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시노련 서울시지부(지부장 강승규.37)는 22일 0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에따라 서울택시 2만3천대중 약 60%인 1만3천여대가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