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염화비닐(PVC)관협동조합은 최근 창립총회를 열고
김홍기신우산업대표를 초대이사장으로 선임했다.

국내 54개PVC파이프업계가 참가한 염화비닐관협동조합은 빠른 시일내에
관련서류를 구비,기협중앙회에 정식 등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