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자동화 현장 견학지도 ... 27일부터 이틀간 입력1992.10.22 00:00 수정1992.10.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진공은 오는27일과 28일 양일간 중소기업체 임직원및 기술자들을대상으로 자동화현장견학 지도를실시한다. 이번견학단은 27일 신한발브공업(자동차부품)제일엔지니어링(전자부품조립) 동보(중장비부품)등 3개기업을 돌아본다. 28일에는 한국써모콘트롤(정밀가공) 동양기공(차체부품)기아자동차(자동차)등 3개사를 견학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중진공지도지원과로 하면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 왕국 재건 꿈꿨지만…경영난에 겔싱어 인텔 CEO 전격 사임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전격 사임했다. 18세에 인텔에 입사해 CEO 자리까지 올랐지만 사상 최악의 경영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이다. 인텔의 재건을 진두지휘하던 겔싱어 CEO의 사임으로 인텔의 운명... 2 英 팝 전설 엘튼 존, 오른쪽 눈 이어 왼쪽 눈 시력도 잃었다 영국 팝의 전설 엘튼 존(77)이 시력을 잃은 사실을 털어놨다.2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존은 전날 런던에서 열린 뮤지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자선 공연 행사에 참석해 공연을 ... 3 마약 혐의 집행유예 중인 재벌 3세…또 약물 운전해 송치 마약 투약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벽산그룹 3세 김모씨가 집유 기간 중 약물 운전을 한 혐의로 적발됐다.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김씨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