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정상회담 내달8일 교토에서 개최 확정 입력1992.10.24 00:00 수정1992.10.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태우대통령은 다음달 8일 일본 교토에서 미야자와 기이치 일본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기로 한-일양국이 합의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노대통령은 이날오전 전용기편으로 교토에 도착, 곧바로 마야자와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 최근의 양국현안을 협의하고 오찬을 함께 한뒤 오후에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5 수시모집 논술시험 마친 수험생 인파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친 뒤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이번 성균관대 수시모집 논술우수전형에는 391명 모집에 4만1613명... 2 [포토] 기록에 얽매이지 않는 '2024 서울러너스데이' 개최 동아오츠카가 1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2024 서울러너스 데이'를 개최했다.‘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2024 서울 러너스 데이’는 기록에 얽매이지 않고 ... 3 "이게 겨우 1000원?"…매출 폭등한 '갓성비' 매장 어디길래 홈플러스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강조한 자체 브랜드(PB) ‘심플러스(simplus)’ 생활용품과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반값가전’ 매출이 크게 늘었다. 특히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