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주택조합 아파트 분양 사기범 3명 구속 입력1992.10.24 00:00 수정1992.10.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검 남부지청수사과는 24일 연예인주택조합아파트를 분양시키겠다며 일반인들에게 돈을 받고 가짜연예인협회회원증을 발행한 전국예능인노조 가수지부 사무국장 김종구씨(41)등 3명을 사문서위조혐으로구속하고 가수지부장 박일남씨(47.본명 박판용)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 '고려아연 유증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현장검사 연장 금융감독원이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유상증자 관련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현장검사 기간을 연장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8일까지로 예정한 미래에셋증권의 현장검사 기간을 연... 2 민주당 "이재명 무죄 확신" 국민의힘 "생중계 왜 거부하나" "무죄라면 판사 겁박 무력시위 대신 재판을 생중계하자고 해야 합니다. 만약 죄가 없어서 무죄라면 이재명 대표 재판 생중계만큼 이 대표와 민주당에 정치적으로 이익이 되는 이벤트는 없을 것입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 3 '충무공 후예 모집' 해군 창군 당시와 현재 모집 벽보 부착 해군사관학교 3기생으로 창군 초기 해군에서 복무한 박찬극 예비역 제독(왼쪽)과 정동조 예비역 제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운스퀘어 광장에서 열린 제79주년 해군 창설 기념행사에서 창군 당시 부착한 내용의 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