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대한투자신탁, 수탁고 9조원 돌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투자신탁의 총수탁고가 26일현재 9조원을 돌파했다.

    대한투신의 수탁고 9조원 돌파는 제2금융권에서는 한국투신에 이어
    두번째이며 금융기관을 통틀어서는 5번째이다.

    이날 현재 대투의 수탁고는 공사채형 상품 6조6천2백13억원 주식형상품
    2조3천3백51억원 신탁형상품 5백3억원등으로 모두 9조67억원에 이르고있다.

    ADVERTISEMENT

    1. 1

      '댓글에 국적 표기하자' 장동혁에 與 "혐중 자극…국익 도움 안 돼"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온라인 댓글에 국적을 표기하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주장에 대해 "중요한 시점에 '혐중'(중국 혐오) 정서를 자극할 수 있는 방식의 정치적 공세는 국익과 외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방중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관계 개선과 한한령 완화의 물꼬를 트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처럼 비판했다.그는 댓글 운영 관련 정책은 민간기업인 포털과 플랫폼의 자율 규제 영역이라고 언급한 뒤 "정치권이 법과 제도를 통해 사기업의 서비스 구조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또 하나의 과도한 규제가 될 수 있고 표현의 자유와 개인정보 보호 논란을 불러올 우려도 크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의힘 내 '당원 게시판'(당게) 논란을 거론하며 "정말 여론조작을 우려한다면 국민에게 국적 표시를 요구하기에 앞서 국민의힘 당 게시판부터 실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같은 당 전용기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장 대표는 선택적으로 극우 유튜브만 보던 '윤석열의 길'을 걷는 것 같다"며 "야당 대표가 직접 보수정당을 비웃음거리로 전락시키고 있는 모양새"라고 적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2

      "하루 20시간 써요"…요즘 부모들 난리 난 '300만원 아기 헬멧'

      아기의 머리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 준다는 '두상 교정 헬멧'이 개당 200만~300만원에 이르는 고가에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신생아 머리의 특정 부위가 납작하게 눌리는 사두증 진단이 늘고 있는 가운데,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정상 아이를 위해서도 고가 제품을 구매하는 부모들이 급증한 것이다.일각에서는 아이의 뇌 발달을 지연시키는 두개골 유합증이 아닌 이상, 불필요한 헬멧 치료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사두증 진단 환자는 2024년 1만100명으로 15년 사이 약 25배 증가했다. 2010년 409명이던 환자는 두상 교정 헬멧과 베개 등이 대중에 알려지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2018년 5585명을 넘겼다. 6년 만인 2024년에는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했다. 진단 환자의 99%는 5세 미만 영유아다.사두증은 생후 초기 자세의 영향으로 흔히 나타나는 '자세성 사두증'과 신생아의 후두부 봉합선이 조기에 붙는 '두개골 유합에 따른 사두증'으로 나뉜다. 의학적으로 머리 좌우 대각선 길이의 차이가 일정 수준을 넘어갈 때 헬멧 교정 여부를 고려한다. 두개골이 유연한 생후 3~15개월 사이 영유아가 하루 20시간가량 헬멧을 착용해야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문제는 헬멧 치료가 필요할 만큼 심각하지 않은데도 미용 목적으로 교정을 택하는 경우다. 병원 진료 없이 곧바로 민간 교정 센터에서 상담을 받는 사례도 많다. 일부 연예인의 자녀가 헬멧 착용 모습을 공개하면서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와 SNS에서 관련 게시물이 급증하고 있다.전문가들은 경미한 사두증의 경우엔 대부분 베개 조정, 자세 교정 등으로도 개선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신민

    3. 3

      '러닝 열풍' 타고 대박 노리던 회사의 추락…개미들 '패닉'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옛 오하임앤컴퍼니)가 상장 후 최저가까지 추락했다. 본업인 가구업이 부진한 가운데 대표의 하청업체 직원 폭행 논란으로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 유통 사업까지 좌절되면서다. 주가가 반등하지 않으면 전환사채(CB) 투자자가 풋옵션(매수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어 재무건전성 우려도 커지고 있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조이웍스앤코는 6.83% 내린 1174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한때 1157원까지 하락했다. 장중가, 종가 모두 역대 최저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12일 장중 기록한 52주 최고가 3750원을 감안하면 주가는 7개월 사이 68.69% 급락한 셈이다. 한때 500억원을 웃돌던 시가총액은 약 288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조이웍스앤코는 지난해 9월 최대주주인 조이웍스로부터 호카 리테일 사업 중 오프라인 관련 영업권을 넘겨받았다. 2022년 35억원에 불과했던 호카 오프라인 사업부 매출액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러닝 열풍이 확산하면서 2024년 306억원으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세전영업이익도 2억원에서 47억원으로 불어났다. 러닝화의 두꺼운 미드솔(밑창)을 앞세워 매장 확대 전략이 승승장구한 덕이다.호카 오프라인 부문 매출액은 작년 상반기에도 매출액 188억원, 세전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하며 순항했다. 사업권 양수 당시 평가를 맡은 신흥회계법인은 관련 매출액이 2028년 42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연간 40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봤다.하지만 최고경영자(CEO) 리스크가 폭탄이 됐다. 조성환 조이웍스앤코 전 대표는 폐건물로 하청업체 대표와 직원을 불러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조 전 대표가 이들에게 "나 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