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현대직원 자료활용 중지해야"...민자당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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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을 통해 상세히 파악, 국민당 조직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부대변인은 이날 현대건설이 국내 전현장에 하달한 공문을 공개하고
"직원 인사카드를 작성한다면서 장인장모등 연고자명단까지 파악하는 것
을 보면 그 목적이 국민당 조직강화에 있음이 명백하다"면서 "국민당은
현대그룹전체를 정치판으로 끌어들이려는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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