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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저축상품금리 큰폭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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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회사들의 저축상품금리가 큰 폭으로 인하됐다.

    28일 증권업계에따르면 증권회사들은 시중실세금리가 하향추세를 보이자
    세금우대소액채권저축 근로자장기증권저축등 저축상품들의 적용금리를 최근
    1개월사이에 최고3%포인트정도 인하했다.

    대우증권의 경우 최근 1개월사이에 근로자장기저축 금리를 15.5%수준에서
    28일현재 13.2%로 하향조정했고 세금우대채권저축금리는 15.8%수준에서
    13.2%수준으로 2.6%포인트 인하해 적용하고있다.

    쌍용투자증권은 지난달말께만해도 16.2%였던 세금우대채권저축금리를
    28일현재 13.3%로 2.9%포인트나 대폭 인하했고 한신증권은
    근로자증권저축금리를 12.9%로 제시하는등 저축상품금리를 12%대까지 끌어
    내렸다.

    증권회사관계자들은 증권사 저축상품에 편입되는 채권의 수익률이
    급락하는 바람에 저축금리도 뒤따라 하향조정되고있다며
    세금우대소액채권의 경우 금리하락에 영향받아 만기상환이 많아지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금우대소액채권저축 가입자는 지난달말현재 36만2천명으로 이들의
    저축액은 1조9천8백89억원에 달하며 근로자증권저축은 가입자수와 저축액이
    각각 23만1천6백명및 7천3백1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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