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는 11월중 서울이태원등 전국 24개 지구에서 상가 1백56개 점포와
복리시설용지 12필지를 공급한다.

29일 주공에 따르면 내달중 공급되는 분양상가는 서울이태원등 4개 지구
49개 점포이며 일반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분양된다.

임대상가는 서울대방등 6개 지구에서 1백7개점포가 임대공급된다.

이밖에 유치원용지 11개필지와 목욕탕용지 1개 필지도
일반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