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지구 석유화학 파일럿플랜트에 23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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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술연구원이 석유화학공정기술의 국산화를 위해 시화지구에 추진중인
유화파일럿플랜트(시험설비)건설사업에 상당수의 업체가 참여할 전망이다.
29일 생기연(원장 김영욱)에따르면 최근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의
정책과제로 선정된 이사업에 대림산업 럭키 호남정유등 14개회원사로
구성된 한국촉매개발연구조합을 포함,모두 23개사가 강한 참여의사를
밝혔다.
오는 2000년까지 3백10억원의 건설비를 투입,3단계로 이뤄질 이사업의
93년도 소요자금은 1백억원으로 50억원은 상공부가 지원하며 나머지
50억원은 참여업체가 분담하게된다.
유화파일럿플랜트(시험설비)건설사업에 상당수의 업체가 참여할 전망이다.
29일 생기연(원장 김영욱)에따르면 최근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의
정책과제로 선정된 이사업에 대림산업 럭키 호남정유등 14개회원사로
구성된 한국촉매개발연구조합을 포함,모두 23개사가 강한 참여의사를
밝혔다.
오는 2000년까지 3백10억원의 건설비를 투입,3단계로 이뤄질 이사업의
93년도 소요자금은 1백억원으로 50억원은 상공부가 지원하며 나머지
50억원은 참여업체가 분담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