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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선 다변화제도 대일본 수입억제에 기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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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선 다변화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30일 상공부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공업협동조합등의 추천을 받아
    예외적으로 수입된 다변화품목은 총 6억3천1백84만달러로 전년보다
    26.3%나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전체수입증가율 16.7%는 물론 대일본 전체수입증가율
    13.7%를 크게 넘어 대일본 수입억제를 위해 도입한 수입선다변화제도가
    큰 기여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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