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광주 평동공단 조성사업 내년초께 다시 재개...[전남일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 평동공단 조성공사가 내년 1월께 다시 재개될 전망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평동공단조성사업은 그간 토지보상가 문제로 지연됐으나
    최근 주민들이 시의 토지보상가안에 동의하겠다고 밝혀 연내 토지보상을 마
    치고 내년 1월에 착공이 가능하게 됐다.
    평동공단 편입주민들은 당초 토지보상가로 평당 20-30만원을 요구했으나
    지난 12일 평균보상가를 평균 12만원선에 하고 총보상액의 30%는 채권보상
    으로 받아도 좋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고 시는 밝혔다.
    이처럼 토지보상가문제가 순조롭게 풀린 것은 주민들이 토지를 계속 보유
    할 경우 내년에 양도소득세가 부과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지난 91년 12월 건설부의 공단실시설계 승인고시 이후 중단됐던
    평동공단조성은 93년부터 활기를 띨 전망이다.

    ADVERTISEMENT

    1. 1

      "삼양식품, 실적 숨고르기 구간…주가 하락 과도"-LS

      LS증권은 7일 삼양식품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밑돌 것"이라며 "높은 기저에 따른 숨 고르기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5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박성호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기저 및 판관비 부담이 있었다"면서도 "수출 믹스(Mix) 개선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봤다.LS증권은 삼양식품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3.8%와 55.6% 증가한 6405억원, 1364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1493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중국과 미국 법인 매출은 각각 69%와 52% 늘어난 1903억원, 1712억원으로 예상된다.박 연구원은 "여전히 견조한 글로벌 수요와 밀양 2공장의 램프업 스케줄을 감안하면 올해도 꾸준한 성장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며 "견조한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비해 최근 주가 하락폭은 과도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2

      "100억 입금 안 하면 칼부림"…KT 분당사옥에 또 폭파 협박글

      지난해 말 카카오 등 대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이 잇달아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이번에는 경기 성남시 분당 KT 사옥에 대한 폭파 협박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5분께 KT 휴대전화 개통 상담 게시판에 "성남 KT 본사에 폭탄을 설치해놨으며, 오후 9시에 폭파할 예정이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김모씨로, 자신의 신상에 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토스뱅크로 100억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칼부림하겠다"고 글에 밝히면서 자신의 계좌번호를 남겼다.KT 측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지만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2단계 저위험)했다. 인근 지구대 순찰차의 거점 근무 및 기동대 2개 팀 배치 등의 조치로 상황을 종결했다.경찰은 지난해 12월31일 토스뱅크 본사를 상대로 비슷한 내용의 협박이 들어와 서울경찰청이 수사 중인 것을 확인하고,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했다.지난 12월 15일부터 23일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카카오와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을 상대로 한 폭발물 설치 협박이 이어졌다.경찰은 관련자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려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사건과 이번 KT 폭파 협박 사건의 범인이 동일인인지 여부는 수사를 더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3

      중국, 미국산 대두 수입 증가…총 수입량 1000만 톤 눈앞 [원자재 포커스]

      중국이 미국산 대두 추가 구매로 총수입량이 1000만톤에 육박했다.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인 중국의 국영 비축기관 시노그레인이 이번 주 미국산 대두 선적분 10척을 추가 구매했다. 지난해 10월 말의 무역 휴전 이후 중국이 지속해서 미국산 대두를 구매하고 있다.이번 구매분은 총 약 60만 톤 규모이다. 브라질과 경쟁이 가장 치열한 3월부터 5월 사이에 선적될 예정이다. 거래상 및 분석가들에 따르면 중국이 최근 미국의 올해 수확물로부터 구입한 총량은 이제 850만 톤에서 거의 1000만 톤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이 중국이 2월 말까지 구매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힌 1200만 톤 목표량의 약 80%에 달하는 수준이다.이번 거래에 직접 관여한 한 거래상은 “시노그레인이 미국산 대두를 추가로 구매했고, 총구매량은 이제 1000만 톤에 매우 가까워졌다”며 “중국이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몇백만 톤을 더 구매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미 농무부(USDA)는 2025~2026년 시즌(8월 31일 종료)에 중국으로 선적될 예정인 33만6천 톤의 대두 민간 판매계약 체결 사실을 발표했다.지난해 10월 이후 USDA가 확인한 중국의 총 공식 구매량은 약 690만 톤에 근접하게 됐다. 이와 별개로 USDA가 발표한 미공개 구매자 대상 판매량 약 300만 톤 중 상당 부분도 중국에서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최근 중국의 적극적인 미국산 대두 구매는 시카고 대두 선물 가격을 떠받치는 역할을 했다. 대두 시장은 2025년 말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