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 김우중회장 오늘 유럽출장...오는 길에 이란도 방문 입력1992.10.31 00:00 수정1992.10.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이 오늘(31일) 유럽 이란 출장을 떠났다.대우측은 김회장이 오늘부터 사업차 유럽 여러나라를 돌아본뒤 이란의대우건설현장을 방문하게 된다. 그는 이란에선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귀국할 예정이라고 대우측은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풍·고려아연 법정공방 2라운드…"배임" vs "적대적 인수·합병 대응" 경영권 분쟁 중인 영풍과 고려아연이 자사주 공개매수 금지 가처분 첫 심문에서 총력전을 펼쳤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3조6000억원 규모 자사주 공개매수에 성공할 경우 MBK파트너스-영풍과 지분율 격차를 ... 2 [속보] 문다혜 "해서는 안 될 큰 잘못…부끄럽고 죄송" 문다혜 "해서는 안 될 큰 잘못…부끄럽고 죄송"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3 [포토] 송가은, '우중 골프'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