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이 오늘(31일) 유럽 이란 출장을 떠났다.

대우측은 김회장이 오늘부터 사업차 유럽 여러나라를 돌아본뒤 이란의

대우건설현장을 방문하게 된다.

그는 이란에선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귀국할 예정이라고 대우측은 밝

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