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단신> 트윈스 93시준 대비 전지훈련 오키나와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트윈스는 93시즌에 대비한 전지훈련을 국내팀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오키나와섬에서 실시키로 결정했다.
트윈스는 이번 전지훈련이 자매구단인 일본프로야구 주니치드래곤즈의
권유로 이뤄졌으며 40여명의 선수와 구단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주니치드래곤즈의 2군훈련장인 구지가와(구지천시)의 시영구장에서 2월
한달동안 계속한다고 밝혔다.
<>상무 사격선수단 15명(임원 6선수9)이 제31회국제군인사격대회(2~13
일.미포트베닝)에 참가하기위해 1일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했다.
오키나와섬에서 실시키로 결정했다.
트윈스는 이번 전지훈련이 자매구단인 일본프로야구 주니치드래곤즈의
권유로 이뤄졌으며 40여명의 선수와 구단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주니치드래곤즈의 2군훈련장인 구지가와(구지천시)의 시영구장에서 2월
한달동안 계속한다고 밝혔다.
<>상무 사격선수단 15명(임원 6선수9)이 제31회국제군인사격대회(2~13
일.미포트베닝)에 참가하기위해 1일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