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10대 대기업 계열사 대선앞두고 일제 세무조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0대재벌그룹 계열기업들 가운데 상당수가 최근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았거나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재계가 크게 긴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세무조사는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잇달아 이루어지고 있는
    데다 10대 재벌그룹의 경우 거의 예외없이 그룹별로 1개사이상이 조사
    대상이 되고있는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의 세무조사는 대선과 관련, 일부 대기업자금의 정치권유출을
    차단하려는 데 주목적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3일 국세청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의 삼성종합건설이 지난달 세무
    조사를 받았으며 대우그룹역시 대우중공업이 지난달초까지 조사받은 것
    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또 대우전자에 대한 세무조사에도 이미 착수, 금명간 마무리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삼성, 대우그룹은 물론 한진그룹의 일부 계열기
    업도 이번 세무조사대상에 포함돼있는등 10대재벌그룹이 모두 조사대상
    에 올라있는 것으로 안다" 며 "특히 오너가 일부정치권인사들과 특별한
    관계가 있는 경우는 대부분 이미 집중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1. 1

      "미국, 이란 공격 방안 예비 논의"…대규모 공습 가능성은?

      미국 정부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포함한 공격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이란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을 막기 위해 군사 개입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정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을 실제 행동으로 이행해야 하게 될 경우에 대비해 이란 공격 방안에 관한 예비적 단계의 논의를 진행해 왔다고 전했다.이 과정에서 언급된 선택지는 이란 군사 표적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공습도 포함돼 있다는 것이 한 당국자의 설명이다.다만 다른 당국자는 미국 정부에서 어떤 군사적 행동에 나설 것인지에 관한 합의가 이뤄진 것은 아직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군사 장비, 인력이 공격 준비를 위해 움직인 상황도 아니라고 부인했다.미국 정부 당국자들은 이란 공격을 위한 논의가 통상적인 계획 수립의 일환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란에 대한 공격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아직 없다는 것.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이란은 어쩌면 과거 어느 때보다 자유를 바라보고 있다. 미국은 도울 준비가 됐다"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 행사에서도 군사력 동원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란 정부가 시위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하면 미국이 개입해 "이란이 아픈 곳을 매우 세게 때리겠다"고 한 것이다. 이란에선 경제난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2주째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가 강경 진압을 벌이면서 사상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에 기반한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지난 9일 기준 시위대 50명을 포함해

    2. 2

      휴일 날씨 '강추위'에 '눈폭탄'도…최저기온 영하 15도

      일요일인 11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많은 눈이 예상된다. 기온은 전날보다 5~8도 사이로 급걱하게 떨어지는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매우 추운 날씨를 나타낼 것으로 예보됐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전라권, 경남서부내륙에 오후까지, 제주도에는 다음 날(12일) 새벽까지 눈이 오겠다. 강설이 예보된 지역에선 시간당 1~3㎝의 강하고 많은 눈이 예상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전날부터 이날까지 지역별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1~5㎝ △서울·인천·경기북서부 1~3㎝ △경기남부 1~5㎝ △경기북동부 1~3㎝ △강원산지 2~7㎝ △강원내륙 1~5㎝ △충남남부서해안 3~8㎝ △대전·세종·충남, 충북 2~7㎝ 등이다.이어 △광주·전남, 전북 5~15㎝(많은 곳 20㎝ 이상) △전남동부남해안 2~7㎝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5~10㎝ △경남서부내륙 3~8㎝ △경북남서내륙 1~5㎝ △대구·경북중부내륙·북부동해안 1㎝ 안팎 △울릉도·독도 5~15㎝ △제주도산지 5~15㎝(많은 곳 20㎝ 이상) △제주도중산간 2~7㎝ △제주도해안 1~5㎝ 등을 기록하겠다.같은 기간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 안팎 △서울·인천·경기 5㎜ 미만 △강원내륙·산지 5㎜ △대전·세종·충남, 충북 5~10㎜ △광주·전남, 전북 5~15㎜ △전남동부해안 5㎜ 미만 △울릉도·독도 5~20㎜ △경남서부내륙,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5㎜ 안팎 △경북남서내륙 5㎜ 미만 △대구·경북중부내륙·경북동해안, 경남중부내륙 1㎜ 안팎 △제주도 5~20㎜ 등으로 예보됐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5~-3도, 낮 최고 기온은 -7~4도로, 전날보다 5~8도가량 크게 떨어져 매우 춥겠다.주요 지역

    3. 3

      전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삼성·SK 하이닉스' 잭팟 터진 비결 [글로벌 머니 X파일]

      <글로벌 머니 X파일>은 2026년 신년 기획으로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트러스트 커넥터’로 제시합니다. ‘트러스트 커넥터’는 '가격'이 아닌 '신뢰(Trust)'와 '연결(Connect)'이라는 한국의 글로벌 지정학적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 한국이 어떻게 신뢰와 연결을 자산으로 바꿔 번영의 길을 찾을 수 있을지 살펴봅니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심화 속에 이른바 '클린 테크'가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등의 성능과 가격이 여전히 시장에서 중요 변수다, 하지만 이제 “어디서 왔으며, 누구의 손을 거쳤는가”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면 글로벌 공급망에서 퇴출당하는 경우도 생겼다는 분석이다. 믿을 수 있는 기업 '주목'1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2024년 12월에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의 적용 범위를 대폭 확대하며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현미경 검증'을 의무화했다.데이비드 리버 엔비디아 수석보안책임자(CSO)는 지난해 8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에는 지금도, 앞으로도 어떤 형태의 킬 스위치나 백도어도 없어야 하고,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백도어도, 킬 스위치도, 스파이웨어 같은 것으로 결코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없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와 마이크론 등의 전망에 따르면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매출은 작년 350억 달러에서 2028년 1000억 달러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역시 가장 큰 파급 효과는 AI 인프라의 심장인 HBM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다. 엔비디아의 AI 가속기 '루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