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한약재 품질관리 강화...의약품수출입협회 입력1992.11.05 00:00 수정1992.11.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의약품수출입협회는 5일 보사부의 특별약사감사지시에 따라 85개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수입한약재의 품질관리를 위한 자율지도를 실시, 개선을 요하거나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토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의수협은 자율지도에서 32개 품질검사 수용상태 미비업소에 대해 경고조치를 내렸으며 12개 업소에 대해서는 경고 및 시정지시를, 4개업소에는 사유서를 제출토록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달 주식·코인 조금씩 사볼까? 많은 투자자가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데 애를 먹는다. 모두가 바닥에 사서 머리에서 팔고자&n... 2 "물러나라"…재건축 조합장, 자꾸만 해임되는 이유 최근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면서 조합장을 해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해임 과정에서 소송 등 분쟁으로... 3 치매 보험,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 치매는 단순한 기억력 저하를 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질환이다. 치매 환자는 장기간의 치료와 돌봄이 필요하고 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은 가정에 큰 압박을 줄 수 있다. 비용 문제로 치료와 돌봄을 중간에 중단하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