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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영아파트 건설 축소...서울시,올 착공 7,766가구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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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만3,340가구로 계획됐던 서울 시영아파트 착공이 7,766가구로
    대폭 축소됐다.
    서울시는 5일 올해 예정됐던 11개 택지개발지구 가운데 공릉2등 신규
    택지개발계획을 전면 보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 8개지구에서 예정됐던 <>근로복지 7,352가구 <>사원임대
    1,008가구 <>임대 2,461가구 <>분양 1,750가구등 시영아파트 1만7,128
    가구의 착공이 내년 이후로 연기됐다.
    서울시가 이같이 주택건설계획을 축소한 것은 영구임대등 임대아파트
    용 택지비로 1,956억원이 묶여있고,기존 택지개발지구내 상업용지의 매
    각부진이 겹쳐 재원조달이 어려운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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