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마포구 공덕동 재개발사업 제1구역에 아남정밀이 갖고있던
땅8백8평을 오는20일 일반에 공매한다.

이땅은 아남정밀이 사옥을 지으려다 부도가 나는 바람에 외환은행이
대물변제받은것(유입)으로 공매가격은 1백24억원에서 순차적으로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