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현직`교사선언' 1만명 육박...갈수록 파문 확산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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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주장하는 현직교사들의 교사선언
이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6일에도 서울을 비롯한 대구 충남
충북 경남 전북 제주 강원등 8개 시-도의 교사 5,600명이 교사선언을
발표,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전교조는 이날까지 교사선언에 참가한 현직교사가 14개 시-도 2,239
개교의 9,682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서울교사추진위원회와 서울지역 교사대표들은 이날 오후 6시 중구 정
동 `세실레스토랑''에서 `당면 교육현안에 대한 서울 교사선언''을 발표
하고 서명교사 2,332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교사선언은 지난3일 경북지역 교사 540명이 시작한 이래 4일에는 경
기지역 700명,대전지역 74명이 가세했고,5일에는 광주-전남지역 2,519
명과 인천지역 255명이 참가했다.
이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6일에도 서울을 비롯한 대구 충남
충북 경남 전북 제주 강원등 8개 시-도의 교사 5,600명이 교사선언을
발표,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전교조는 이날까지 교사선언에 참가한 현직교사가 14개 시-도 2,239
개교의 9,682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서울교사추진위원회와 서울지역 교사대표들은 이날 오후 6시 중구 정
동 `세실레스토랑''에서 `당면 교육현안에 대한 서울 교사선언''을 발표
하고 서명교사 2,332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교사선언은 지난3일 경북지역 교사 540명이 시작한 이래 4일에는 경
기지역 700명,대전지역 74명이 가세했고,5일에는 광주-전남지역 2,519
명과 인천지역 255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