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사라' 발행 출판사 내주말께 등록 취소 입력1992.11.07 00:00 수정1992.11.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광수교수의 `즐거운 사라''를 발행한 `청하''출판사(대표 장석주)가 빠르면 내주말께 등록취소될 전망이다. 출판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서울시 강남구청은 문화부의 제재요청을 받아들여 `청하''를 등록취소키로 하고 지난 4일자로 출판사에 청문에 응해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7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체포영장 임박' 尹 변호인단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진입 '체포영장 임박' 尹 변호인단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진입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올해 초등 입학예정자 작년보다 8.39% 감소…1인세대 42% 육박 올해 초등 입학예정자 작년보다 8.39% 감소…1인세대 42% 육박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공수처-경호처 계속 대치…"공무집행방해 체포 아직 없어" 공수처-경호처 계속 대치…"공무집행방해 체포 아직 없어"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