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야간에도 운전면허 기능(코스-주행)시험을 볼수 있게 됐다.
서울경찰청은 운전면허시험 지원자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내 3
개 면허시험장중 지원자가 가장 밀려있는 강서면허시험장을 `야간 기능
시험 시범시험장''으로 지정,기능시험 시간을 적체가 풀릴 때까지 현재
의 오전9시-오후5시에서 오전9시-밤10시까지로 5시간 연장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