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수지지구에서 오는 17일부터 국민주택 1천6백20가구의 청약이
시작된다
용인수지지구의 첫아파트분양에 참여하는 동아건설 삼익건설 림산업등
3사는 9일 이지구에 24평형 국민주택 5백40가구씩 1천6백20가구를 오는
17일부터 용인거주자및 서울 경기거주 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청약신청을 받기로 했다.

주택은행에서 받을 청약일정은 17~19일 용인거주 1순위,20일 서울
경기거주 1순위,21일 용인 2순위,23일 서울 경기 2순위등이다.

청약저축 1순위는 1년이상 무주택자로 5만~10만원씩 24회이상 불입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