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합법화 촉구서명 교사 1만명 넘어 입력1992.11.09 00:00 수정1992.11.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지역 현직교사 6백60명은 9일 전교조 합법화와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국 14개 시도에서 선언에 참여한 교사는 모두 1만4백16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체포영장 임박' 尹 변호인단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진입 '체포영장 임박' 尹 변호인단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진입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올해 초등 입학예정자 작년보다 8.39% 감소…1인세대 42% 육박 올해 초등 입학예정자 작년보다 8.39% 감소…1인세대 42% 육박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공수처-경호처 계속 대치…"공무집행방해 체포 아직 없어" 공수처-경호처 계속 대치…"공무집행방해 체포 아직 없어"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