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현직교사 6백60명은 9일 전교조 합법화와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국 14개 시도에서 선언에 참여한 교사는 모두 1만4백16명으로
최종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