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축열냉방시스템 사업진출 서둘러 ... 두원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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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기계(대표 김연현)가 빙축열냉방시스템사업진출을 서두르고있다.
이회사는 올상반기 패키지에어컨시장에 신규참여한데이어
빙축열냉방시스템을 포함한 냉동기시스템 분야에 신규진출키로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수립에 착수했다.
빙축열시스템은 값싼 심야전력을 이용,얼음을 얼렸다가 이를 낮시간의
냉방에 이용하는 시스템이다. 정부는 앞으로 연면적 1천평이상의
대형건물에는 이시스템사용을 의무화할 방침이어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두원기계는 빙축열냉방시스템사업을 위해 현재 미국터보사의
국내합작법인인 한미터보사인수를 추진중이다.
한미터보사의 인수는 거의 확정적인데 이달안으로 결정이 날것으로
전해졌다.
두원기계는 한미터보사인수와 시장조사가 마무리되면 내년초부터
아산공장에서 이시스템생산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회사는 올상반기 패키지에어컨시장에 신규참여한데이어
빙축열냉방시스템을 포함한 냉동기시스템 분야에 신규진출키로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수립에 착수했다.
빙축열시스템은 값싼 심야전력을 이용,얼음을 얼렸다가 이를 낮시간의
냉방에 이용하는 시스템이다. 정부는 앞으로 연면적 1천평이상의
대형건물에는 이시스템사용을 의무화할 방침이어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두원기계는 빙축열냉방시스템사업을 위해 현재 미국터보사의
국내합작법인인 한미터보사인수를 추진중이다.
한미터보사의 인수는 거의 확정적인데 이달안으로 결정이 날것으로
전해졌다.
두원기계는 한미터보사인수와 시장조사가 마무리되면 내년초부터
아산공장에서 이시스템생산에 착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