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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무사 상사 농민집회 동향 살피다 붙잡혀...전북 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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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3시께 전북 김제시 요촌동 김제농민대회장 근처에서 국군기무사
    전주 608부대 소속 2등상사 최병윤(39)씨가 농민들에게 붙잡혔다가 20여분
    만에 풀려났다.
    김제농민회는 최씨가 이날 농민들의 집회내용을 살피며 동태를 파악하다
    수상히 여긴 농민들에게 붙잡혔다고 밝혔다.
    농민회는 최씨가 지난 여름 건국대생들의 농활 마무리집회 때에도 파출소
    에서 동태를 감시하는등 지난해부터 농민집회 때마다 나타났으며 이로 미루
    어 국군기무사가 농민들의 동향을 수시로 감시하고 파악해온 사실이 확인됐
    다고 주장했다.
    김제 농민 2백여명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추곡값을 15% 인상하고 수매량을
    1천1백만섬으로 늘려줄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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