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의원 조사방침...검찰, 관계자료 넘겨받아 입력1992.11.11 00:00 수정1992.1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통령선거법 위반사범을 수사중인 서울지검은 11일 국민당이 최형우민자당의원(민주산악회장)을 대통령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함에 따라 고발관련자료를 대검으로부터 넘겨받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민자 민주 국민 3당이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한 부정선거운동사례 관련자료를 넘겨달라고 선관위측에 요청하는 한편 이에 대한 자체조사에 착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 시즌즈' 박보검 "'뮤직뱅크' 이후 10년 만에 MC" '더 시즌즈' 박보검이 10년 만에 음악프로그램 MC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박보검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제작발표회에서 "지금의 모... 2 화장실 휴지에 얼룩덜룩한 자국 있다면…"마약 주사 흔적일 수도" 공중화장실에서 휴지를 사용하기 전 얼룩이나 움푹 팬 자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마약 사용자들이 남긴 흔적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무심코 휴지를 사용하면 전염성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 3 헬로키티·쿠로미와 함께하는 '에버랜드 튤립축제'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에버랜드 튤립축제 개막을 열흘 앞둔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헬로키티 애플카페 앞에서 헬로키티, 쿠로미 캐릭터와 에버랜드 직원들이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홍보하며 시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