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조직위원회는 14일 엑스포건설현장을 둘러보기위해 찾은
방문객이 지난13일로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대전엑스포회장방문객들은 주로 국내외언론인과 수학여행단 단체관광객
공무원등이며 외국인도 2천5백21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27만3천평의 부지위에 건설되고있는 대전엑스포회장은 상설전시관과
임시전시관등 모든 시설을 착공,현재 55%의 공정을 보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