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는 15일 제3회 감정평가사 제2차시험합격자 1백1명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시험의 최고득점자는 정운진씨(31.청주대졸)최연소합격자는
송종석씨(23.동국대재)이며 합격자중에는 여성7명이 포함됐다.

이날 발표된 제2차시험합격자에 대해서는 경력조회등 최종심사를 거쳐
3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현재 감정평가사는 8백96명으로 이중 7백84명이 개업중이며 지난해에는
1백2명이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