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동에 33인치 TV수출...이달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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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강진구)는 11월말부터 중동지역에 33인치 대형 TV( 모델명
CS7830P) 수출을 개시한다.
삼성전자는 중동지역 컬러 TV 수요가 중저가제품에서 대형고급제품
으로 바뀌는 추세를 감안, 현재 14,20,25인치 위주에서 대형 고기능제
품으로 수출주력모델을 전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측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란 쿠웨이트 시리아를
포함한 중동지역 TV 수요 4백만대중 25인치이상 중-대형 제품 비중이
올해 10%에서 내년 15%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현재 13%인 25인치
이상 제품 비중을 연말까지 2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CS7830P) 수출을 개시한다.
삼성전자는 중동지역 컬러 TV 수요가 중저가제품에서 대형고급제품
으로 바뀌는 추세를 감안, 현재 14,20,25인치 위주에서 대형 고기능제
품으로 수출주력모델을 전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측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란 쿠웨이트 시리아를
포함한 중동지역 TV 수요 4백만대중 25인치이상 중-대형 제품 비중이
올해 10%에서 내년 15%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현재 13%인 25인치
이상 제품 비중을 연말까지 2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