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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기업들, 산업페기물 재활용도 5%미만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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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기업들의 산업폐기물 재활용도가 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는 17일 폐기물이 많이 발생되는 627개제조업체와
    산업폐기물처리업체 43개사 공공시설 2개소를 설문조사한 "산업폐기물
    재자원화 확대방안"보고서를 통해 국내산업의 산업폐기물 재활용도는
    5%미만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특히 고형화처리물 폐흡착제 폐고분자화합물을 재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각각 0.5%에 지나지 않았으며 폐촉매재활용업체도 0.6%에 그쳤다.

    가장 재활용도가 높다는 폐합성수지를 재활용하고 있는 업체도 17.1%에
    불과했다.

    가장 많이 배출되는 폐기물로는 일반폐기물중에서 분진이 35.5%, 특정폐기
    물은 폐합성수지 35. 3%로 나타났다.

    일반 폐기물을 완전 자체처리하는 업체는 14.7%인 75개 업체뿐이고 84.
    5%가 완전 또는 일부 위탁처리를 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64.5%인
    329개업체로 밝혀졌다.

    특정폐기물의 경우 위탁처리비중이 더욱 높아 완전자체처리하는 업체는 4.
    7%에 불과하고 75.2%가 완전위탁처리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위탁처리의 애로점으로는 일반폐기물의 경우 위탁처리업체의 선정곤란(30.
    6%)처리비용과다(25.5%)순이었으며 특정폐기물은 처리비용과다(48.
    0%)처리시설부족(24.1%)순이었다. 재활용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는 처리기술부족(37.1%)을 가장 큰이유로 꼽고 있으며 경제성이
    없다(20.6%)는 것을 다음 이유로 들고 있다.

    폐기물관리를 위한 전담부서의 유무에 대해서는 60%가 "있다"고 답했으나
    대부분 업무가 현황파악 대정부업무 위탁처리등 행정절차에 한정돼 있었다.

    업계는 폐기물재활용을 위해 기술지원(23.8%)이 가장 시급하다고
    응답했으며 재정지원 금융지원 세제혜택 환경기준완화도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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