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증시, 만기 돌아올 신용융자금 크게즐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달 중순이후의 주가상승과정에서 신용융자금의 상환및 신규융자가
    활발하게 이뤄져 가까운 시일내에 만기가 도래될 신용융자금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12월중 만기일이 닥칠 신용융자금이
    2백90억원,내년1월 만기분도 7백10억원에 그칠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2월만기예정물량도 1천50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달전인 지난 10월중순에만해도 1월과 2월의 신용만기도래규모는 각각
    2천2백30억원과 4천8백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계됐던 점을 감안하면
    1개월동안에 70%안팎정도의 신용융자금이 조기상환된 셈이다.

    이처럼 신용융자금의 조기상환과함께 신규융자가 활발하게 이뤄짐에따라
    전체 신용융자잔고가 늘어나면서 융자만기일도 내년 3,4월에 집중되고
    있다.

    이에따라 당분간 신용만기매물이 주가에 악영향을 줄 우려는 거의
    없을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 증권사들이 대부분 신용융자한도를 소진,원활한 신규융자를 위해
    기존융자금의 조기상환을 적극유도하고있어 신용융자금의 중도상환은 계속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설 연휴 첫날인데…짙은 해무에 여객선 지연, 800명 발 묶여

      짙은 해무로 인해 인천항에서 백령도로 향하는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운항 지연으로 승객 800여명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4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 2

      일론 머스크 우주기업 스페이스X, IPO 차등의결권 도입 검토

      일론 머스크가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한 후에도 지배권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블룸버그 통신은 13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차등의결권 구조로 기업공개 IPO에 나서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

    3. 3

      내 자식 기 죽일 순 없다…'30만원 책가방' 등골 휘는 학부모 [트렌드노트]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을 둔 워킹맘 이모 씨(30대)는 최근 입학 준비물을 마련하려다 예상보다 큰 지출에 당황했다. 10만원 안팎으로 생각했던 책가방 세트 가격이 20만원을 훌쩍 넘겼기 때문이다. 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