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의 신라면.육개장.사발면 23일부터 가격인상 입력1992.11.20 00:00 수정1992.11.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심의 신라면과 육개장사발면 소비자가격이 23일부터 8.7%와10%인상된다. 이에따라 신라면값은 봉지당 2백30원에서 2백50원,육개장사발면은3백원에서 3백30원으로 오르게 된다. 농심은 20일 라면의 주원료인 소맥분값이 지난4월1일부터 13.2%인상된데다고추 전분 포장재등의 가격이 작년대비 최고40%까지 올라 이들제품의판매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시세끼' 임영웅, 먹방에 허당기 면모…친근한 '막내 영웅이' 가수 임영웅이 ‘친근한 영웅이’로 변신해 농촌 생활에 완벽 적응했다.임영웅은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 출연해 차승원, 유해진과 만났다.형들을... 2 "수익률 어마어마하네" 인기 끌더니…'여기' 뭉칫돈 몰렸다 올해 하반기 금리 인하가 본격화되면서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미국&nbs... 3 헤즈볼라 "나스랄라 순교…'성전' 계속할 것" 선언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28일(현지시간) 수장인 하산 나스랄라가 '순교'했다면서 이스라엘을 상대로 계속 맞서 싸울 것을 선언했다.로이터, AP, AFP 통신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이날 성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