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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도 항공산업협력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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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공화국에 이어 중국과도 항공산업부문의 협력체제가 구축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이대원회장은 20일 오후 방한중인
    중국항공기술진출구총공사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양국간 항공산업의
    기술이전및 기술인력교류등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중국측은 당초 이자리에 중국항공기술진출구총공사의 탕시아오핑 부총재가
    참석,각서를 교환할 예정이었으나 국내사정으로 이번 항공기술사절단에
    참가하지 못해 중국사절단이 각서를 가지고 귀국,이를 상호교환키로 했다.

    양국은 양해각서를 통해 <>기술정보교류및 이를 위한 창구개설<>상호이해
    증진을 위한 상호방문<>기술및 기술인력의 상호교류<>예시품 설계및 소재를
    포함한 관련상품과 기술수출입<>양국 합작및 단독투자등에 협력한다는데
    합의했다.

    또한 이같은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공동개발기금 인력교류및
    공동개발사업을 추가로 마련키로 했다.

    이에따라 우리나라는 중국으로부터 항공기 구조및 소재기술을 비롯해
    부품기술 설계기술을 이전받는 동시에 중국항공기술의 민수화작업에
    참여할수 있게 됐다.

    중국은 50년대 구소련의 협력하에 항공산업을 시작,이제는 심양 남창
    하얼빈등의 항공산업단지에서 미그19기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민간항공기산업에도 적극 뛰어드는 한편 해외에도 눈을
    돌려 맥도널더글러스 아에로스파시알 보잉등 항공기제작회사에 엔진등
    부품과 구조물을 납품하고 있으며 이들과 공동생산및 공동개발도
    추진중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6월 러시아공화국 티트킨산업부장관과 러시아군수산업의
    민수화작업에 참여한다는데 합의하고 이달초 노장우상공부통상협력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사단을 러시아에 파견하는등 항공산업에 대한
    북방국가와의 협력체제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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