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선거와 동시에 실시된 미연방의회선거에서 재미동포로는 처

음으로 하원의원에 당선된 김창준(54.캘리포니아주)씨가 20일 오후 6시1

5분 모국 방문을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