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김형철특파원] 일본농수성은 해외 병해충의 일본국내 유입을 막기위

해 식물방역법상 금지됐던 사과수입을 허용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내년 5월부터 뉴질랜드산을 시작으로 외국산 사과의 일본유입이

이어질 전망이다.

일본농수성의 이같은 방침은 주요 사과생산국들의 시장개방압력 가중된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