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기업의 중국 요령성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24일 무공 홍콩지사에 따르면 금년 1-9월중 대만기업의 요령성에 대한 투
자는 1백58사, 1억1천1백84만달러에 달했으며 이에따라 누계기업수 3백18사
에 누계투자액은 2억달러로 동북3개성 가운데서 대만기업의 투자는 요령성
이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기업의 금년 1-9월중 요령성에 대한 투자를 분기별로 보면 1/4분기엔
16사 7백2만달러, 2/4분기엔 50사 4천1백84만달러, 3/4분기엔 92사 6천2백9
8만달러로 갈수록 급증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