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출확대 총력전"...무공, 활성화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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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진흥공사는 내년도에 30차례에 걸쳐 시장개척단을 해외에 파견하
는 것을 비롯, 주요 지역에 대한 한국상품 단독전시회 개최 8회, 전시
박람회 참가 42회 등 수출활성화를 위해 현지 판촉을 통한 대대적인 시
장 개척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최근 무공이 마련한 "93년도 수출활성화방안"에 따르면 내년도에는 미.
일.EC등 주력시장에 대한 수출부진타개와 중국.베트남등 신시장에 대한
거래선 확대차원에서 본사에서 20회 지방무역관에서 10회등 총30회의 시
장개척단을 파견키로 했다.
지역별로는 일본이 5회로 제일 많고 아시아및 대양주, 중남미, 유럽,
중국및 베트남이 각각 4회씩이며 북미는 3회, 동구, 중동, 아프리카 등
은 각각 2회 등이다. 무공측은 내년도 시장개척단 특징은 중소지방 수
출업체및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파견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는 것을 비롯, 주요 지역에 대한 한국상품 단독전시회 개최 8회, 전시
박람회 참가 42회 등 수출활성화를 위해 현지 판촉을 통한 대대적인 시
장 개척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최근 무공이 마련한 "93년도 수출활성화방안"에 따르면 내년도에는 미.
일.EC등 주력시장에 대한 수출부진타개와 중국.베트남등 신시장에 대한
거래선 확대차원에서 본사에서 20회 지방무역관에서 10회등 총30회의 시
장개척단을 파견키로 했다.
지역별로는 일본이 5회로 제일 많고 아시아및 대양주, 중남미, 유럽,
중국및 베트남이 각각 4회씩이며 북미는 3회, 동구, 중동, 아프리카 등
은 각각 2회 등이다. 무공측은 내년도 시장개척단 특징은 중소지방 수
출업체및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파견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