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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종합전산망 구축...섬유기술진흥원 94년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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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섬유관련 산업기술정보가 데이터베이스(DB)화되어 내년부터
    제공되고 94년말께는 섬유종합전산망이 구축돼 온라인으로 정보검색이
    가능하게 된다.

    26일 섬유기술진흥원에 따르면 모두 4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94년까지
    <>섬유기술정보<>섬유공업통계<>해외시장정보<>국내섬유산업정보<>유통
    정보로 구성되는 섬유종합전산망을 구축키로 했다.

    기술정보는 93년부터 제공키로 하고 국내외 섬유산업의 신기술 신기계설비
    특허실용화기술 기술개발동향 디자인동향 실용화기술등을 주내용으로
    짜기로 했다.

    섬유공업통계는 93년하반기에 완성할 예정인데 국내외섬유공업시설
    국내섬유물동량업체 주소록 섬유관계자 인명록등을 수록하게 된다.

    해외시장정보는 해외섬유산업동향, 국별섬유류 생산및 수출입동향,섬유
    산지소식등으로 나눠 구축하며 해외관련 정보수집기관과 연결,각종자료를
    계속 제공키로 했다.

    특히 95년 온라인정보서비스체제를 완성하면서 물류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에는 원사 제직 염색업체간의 물류동향을 상세히 제공,업종간
    정보교환을 통한 국내의 생산효율화를 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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