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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준의원 귀국,정부당국서 방해 `압력'...친인척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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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당 입당설이 꾸준히 나도는 가운데 계속 해외에 체류중인 박태준의
    원(전 민자당최고위원)이 정부당국의 방해와 압력 때문에 귀국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박의원의 한 인척은 이날 "박의원은 최근 일본에서 중국으로 체류지를
    옮겼는데 기관원들의 감시하에 있어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다"면서 "박의
    원은 지난 22일경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형편이 여의치 못해 귀국일정을
    늦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인사는 "특히 최근 정부당국이 박의원이 명예회장으로 있는 포항제
    철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하면서 박의원에게 대통령선거가 끝날 때까지
    귀국을 하지 말도록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는 박의원
    이 국민당 입당의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측이 민자당에 불리한 영
    향을 미칠 것을 우려한데 따른 것으로 정부의 중립성에 중대한 문제를 야
    기시킬 소지를 안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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